목지훈, '제발 잡혀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1 19: 16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의 선발투수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나선다.
6회말 2사 NC 목지훈이 KT 허경민의 뜬공에 우익수 박건우의 수비를 지켜보고 있다. 2025.06.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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