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이어 7회 마운드 오른 전상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1 19: 22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KIA 전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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