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 볼이 도망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9: 25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7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오명진이 LG 김현수의 2루땅볼 타구에 볼을 더듬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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