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호수비, 펜스 앞에서 점프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9: 39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강승호가 LG 박동원의 1루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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