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적시타에 고개 떨군 정해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1 20: 26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1사 1,3루 SSG 에레디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정해영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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