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에서 브라이언의 새집이 공개되는 모습이 예고되었다.
앞서 브라이언은 ‘미국 시골집’ 느낌의 집을 원한다고 말했고, 이후 자신의 소원대로 집을 짓기 시작했다.
드디어 완공된 집은 144평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다. 양세형은 “한국 아닌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청소광’인 브라이언은 분주하게 청소를 할 뿐만 아니라 마당에 있는 큰 규모의 풀장도 기계의 힘을 빌려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브라이언의 집에는 전현무, 홍현희, 유병재가 초대되었고 엄청난 집 규모에 놀라는가 하면, 브라이언의 인상을 찌푸리게 할 행동을 연이어 보여줘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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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