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야구 유니폼 입고 멋진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2 17: 16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이주영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6.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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