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계속되는 볼넷에 3회 채우지 못하고 강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8: 1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만루 두산 최승용이 LG 김현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교체되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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