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직접 마운드 오른 김태형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2 18: 17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2회초 직접 마운드에 올라 박세웅과 얘기하고 있다. 2025.06.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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