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안타에 기뻐하는 구본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8: 4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4회말 2사 LG 구본혁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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