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유강남, 터졌다 드디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2 19: 47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7회말 2사 3루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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