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치열한 투수전에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에서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NC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말 3연전에서 우천취소 1경기와 1승 1패를 거두고 홈구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경기 종료 후 NC 로건이 이호준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22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