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지아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아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이지아는 편안한 슬리퍼에 청바지, 흰색 크롭 티셔츠, 오버핏의 재킷을 걸치고 있다. 편안한 패션에 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을 더한 이지아는 한 팔을 높이 들고 MZ샷을 남기고 있었다.
올해 46세인 이지아는 늘씬한 몸매와 ‘힙’한 비주얼을 뽐내며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세월이 지나도 데뷔 초와 비슷한 미모를 유지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이지아였다.
이지아는 지난 해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와 예능 ‘주로 둘이서’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지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