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준우, '벼락같이 잡아당겨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4 18: 56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준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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