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맞아 경북 119 산불대응단 손용원 소방교가 시구자로 나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6.24 / dreamer@osen.co.kr
두산, 소방가족의 날 맞아 경북 119 산불대응단 손용원 소방교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4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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