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가족의 날 맞아 소방관 밎 소방가족 야구장 초청한 박정원 두산 그룹회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4 20: 17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맞아 박정원 두산 그룹회장이 시구자로 나선 경북 119 산불대응단 손용원 소방교와 부친 손진복 소방경(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소방 활동에 나선 바)에 꽃다발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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