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 그룹회장, 소방가족의 날 맞아 순직 유가족 만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4 20: 17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맞아 박정원 두산 그룹회장이 지난 2018년 순직한 故심문규 소방장 유가족에게 AI 복원 가족사진과 쌍둥이 자녀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 2025.06.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