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지강, '비 뚫고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4 20: 31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두산 최지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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