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성,'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24 20: 50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주자 만루 KIA 한준수 타석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윤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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