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임지열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달아나는 1타점을 올리고 있다. 2025.06.24 / rumi@osen.co.kr
임지열,'달아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24 20: 55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