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감독님! 제가 해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24 21: 11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임지열이 좌중월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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