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훈련 나서는 KIA 최형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5 17: 11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KIA 최형우가 타격 훈련에 나서고 있다. 2025.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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