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올러, '완벽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5 18: 55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IA 선발 애덤 올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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