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분위기 끌어 올리는 삼성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5 19: 12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1회말 1사 1루 구자욱의 중견수 오른쪽 안타에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2025.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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