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2루 상황 KIA 박찬호의 내야 안타 때 키움 3루수 송성문이 타구를 확인하고 있다. 2025.06.25 / dreamer@osen.co.kr
절묘하게 3루 베이스까지 흘러간 KIA 박찬호 내야 안타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5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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