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폭풍 질주로 오선우도 2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5 19: 31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오선우의 우전 안타 때 주자 최형우가 3루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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