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2개월만에 가능? 몸매 복귀 다리까지 쫙 찢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6.25 20: 25

손담비가 출산 두 달만에 완벽한 몸매로 복귀했다. 
25일 가수이자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운동 일상을 공개하며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몸매와 유연성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수업 끝"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180도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변함 없는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손담비는 딱 붙는 발레복에도 굴욕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앞서 손담비는 임신 당시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한 바 있지만 출산 후 남다른 회복 속도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 끝에 딸 해이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을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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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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