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주먹 불끈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5 20: 43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7회초 2사 1,2루 한화 이글스 김태연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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