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애둘맘 아니고 걸그룹 미모.."지나치게 예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6.26 17: 26

방송인 장영란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영란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애정하는 금쪽같은 내새끼 촬영도 열심히하고 협찬 사진도 열심히 찍고 밥도 열심히 먹는 나. 뭐든지 다 열심히인 라니라니 영라니랍니다”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녹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영란은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웨이브를 넣은 긴머리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협찬 사진을 촬영한 장영란은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특히 장영란은 화려한 액세서리보다 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20대 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우 서효림도 “아니 확대해서 봤잖아요. 심하게 이쁘네. 왜 나이를 거꾸로 먹나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장영란의 미모에 감탄했고, 양미라도 “이 언니 지나치게 예쁘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영란은 2009년 연하의 한의사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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