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타에 환호하는 키움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19: 38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2루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송성문의 좌중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전태현을 맞이하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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