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 '4회 힘겹게 막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6 19: 39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다.
4회말 KT 공격 때 2실점한 LG 선발 임찬규가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2025.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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