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진혁, '팀 배팅으로 다시 앞서가는 타점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6 20: 35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다.
7회말 1사 1, 3루 상황 KT 장진혁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내야 땅볼을 치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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