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캡틴 송성문 활약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20: 4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3루에서 키움 이주형의 땅볼 때 홈을 밟은 송성문이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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