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민,'박찬호 선배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20: 4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KIA 이호민이 키움 어준서의 번트 때 병살 수비를 완성한 박찬호를 향해 엄지를 올리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