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맨 천성호, '9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6 21: 04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천성호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헬멧을 고쳐쓰고 있다. 2025.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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