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이진영-리베라토,'기선제압 성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7 18: 57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문승원,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 3루 한화 노시환이 선취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추승우 코치, 주자 이진영, 리베라토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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