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정현우,'시작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7 18: 58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수비를 마친 키움 정현우가 김건희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5.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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