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창진, 박찬호! 공을 많으 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7 19: 07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리드오프 이창진과 박찬호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06.2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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