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문현빈 희생플라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7 19: 21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문승원,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만루 한화 문현빈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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