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실책 송구 놓치는 신민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7 19: 3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 KIA 위즈덤의 내야땅볼때 신민재 2루수가 3루수 문보경의 실책 송구를 놓치고 있다. 2025.06.2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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