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코치,'만루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7 19: 4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이승호 코치가 김건희, 정현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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