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위즈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7 19: 49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 LG 문성주의 안타때 KIA 위즈덤 3루수가 포구 실책하고 있다. 2025.06.27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