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벼락같은 스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7 19: 53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임지열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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