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찬스에서 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7 19: 5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3루에서 키움 최주환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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