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타구 잡으며 병살 잡은 오스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7 20: 38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3루 KIA 박찬호의 타석때 LG 오스틴 1루수가 박찬호의 타구를 라인드라이브로 잡은뒤 공을 보이고 있다. 2025.06.2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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