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스리런 허용한 양현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7 20: 39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3루 KIA 양현종 투수가 LG 박동원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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