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살 걸린 김호령 'KIA 동점 찬스 무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7 20: 4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3루 KIA 최원준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김호령이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6.2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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