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훈, 잔망 시구 망했네! [O! SPORTS 숏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7 23: 04

개그맨 이상훈과 가수 김조한이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롯데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했다. 이상훈과 김조한은 5회가 끝나고 공연도 열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롯데는 1회 2점을 선취했지만, 2회 곧바로 KT에게 동점을 허용하더니 난타전 끝에 11-8로 패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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