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김강민-최지훈,'뜨거운 포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8 17: 40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열린 김강민의 은퇴식, 김강민, SSG 중견수 최지훈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5.06.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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