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받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8 23: 45

2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오징어게임 3' 피날레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이병헌을 비롯해 임시완, 강하늘 등 시즌 2·3 출연진이 서울에서 팬들과 만났다. 또 시즌 1 주역 박해수, 정호연, 이유미 등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배우 정호연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5.06.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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